
박인백 LG PRI 3D프린팅기술팀 팀장이 ‘적층제조 클러스터를 통한 신 분야 발굴 및 경쟁력 강화’를 발표하고 있다.
박인백 LG PRI 3D프린팅기술팀 팀장은 ‘적층제조(AM) 클러스터를 통한 신 분야 발굴 및 경쟁력 강화’ 주제발표를 통해 한정된 적층제조 적용 분야를 확대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LG전자 생산기술원은 가전제품 개발부품 검증과 구동평가용 전자제품 엔지니어링 샘플(목업)을 적층제조로 대체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2013년부터 스트라타시스와 협력을 진행 중이며 2023년에는 국내 최초로 스트라타시스의 SAF 3D프린터 2대를 구축하기도 했다. 현재 마곡과 창원에 총 44대의 3D프린터를 구축했으며 이중 절반 이상이 스트라타시스의 3D프린터다.
LG전자는 적층제조를 통해 지난해 약 10만개의 엔지니어링 샘플을 제작하는 등 시제품 제작 비용 절감 및 시간 단축에 성공했으나 양산 적용 단계로 접어들지 못하고 있다. 적층제조는 여전히 비싼 공정기술이지만 가전 부품은 단가가 낮고 양산 물량에 한계가 있어 ROI(투자수익률)이 낮기 때문이다.
이에 LG전자는 그간 축적된 적층제조 기술력, 인프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부가 제품 양산 사례를 발굴하고 서비스 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해 자동차, 의료, 바이오, 우주항공 등 이종 산업과 협업하는 ‘AM 클러스터’를 추진 중이다.
AM 클러스터는 적층 의뢰, 인프라 공유 및 R&D 협력, 맞춤 상품개발 등을 진행 중으로, LG전자는 협업 체계를 추가 발굴하고 생산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적층제조 솔루션 TOP Tier’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박인백 팀장은 AM 클러스터를 통해 파트너사와 추진해 온 타이어, 보일러, 의료기기, 환자 맞춤형 치료도구 등 적층제조 응용 사례를 소개했다.
박 팀장은 “적층제조를 통한 양산 확대를 위해선 위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통합솔루션을 제공하는 대형 파트너가 필요하다”며 “AM 클러스터를 통해 부족한 인프라를 상호 공유하고 현장에 필요한 기술력을 신속하게 확보함으로써 상생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인백 LG PRI 3D프린팅기술팀 팀장이 ‘적층제조 클러스터를 통한 신 분야 발굴 및 경쟁력 강화’를 발표하고 있다.
박인백 LG PRI 3D프린팅기술팀 팀장은 ‘적층제조(AM) 클러스터를 통한 신 분야 발굴 및 경쟁력 강화’ 주제발표를 통해 한정된 적층제조 적용 분야를 확대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LG전자 생산기술원은 가전제품 개발부품 검증과 구동평가용 전자제품 엔지니어링 샘플(목업)을 적층제조로 대체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2013년부터 스트라타시스와 협력을 진행 중이며 2023년에는 국내 최초로 스트라타시스의 SAF 3D프린터 2대를 구축하기도 했다. 현재 마곡과 창원에 총 44대의 3D프린터를 구축했으며 이중 절반 이상이 스트라타시스의 3D프린터다.
LG전자는 적층제조를 통해 지난해 약 10만개의 엔지니어링 샘플을 제작하는 등 시제품 제작 비용 절감 및 시간 단축에 성공했으나 양산 적용 단계로 접어들지 못하고 있다. 적층제조는 여전히 비싼 공정기술이지만 가전 부품은 단가가 낮고 양산 물량에 한계가 있어 ROI(투자수익률)이 낮기 때문이다.
이에 LG전자는 그간 축적된 적층제조 기술력, 인프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부가 제품 양산 사례를 발굴하고 서비스 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해 자동차, 의료, 바이오, 우주항공 등 이종 산업과 협업하는 ‘AM 클러스터’를 추진 중이다.
AM 클러스터는 적층 의뢰, 인프라 공유 및 R&D 협력, 맞춤 상품개발 등을 진행 중으로, LG전자는 협업 체계를 추가 발굴하고 생산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적층제조 솔루션 TOP Tier’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박인백 팀장은 AM 클러스터를 통해 파트너사와 추진해 온 타이어, 보일러, 의료기기, 환자 맞춤형 치료도구 등 적층제조 응용 사례를 소개했다.
박 팀장은 “적층제조를 통한 양산 확대를 위해선 위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통합솔루션을 제공하는 대형 파트너가 필요하다”며 “AM 클러스터를 통해 부족한 인프라를 상호 공유하고 현장에 필요한 기술력을 신속하게 확보함으로써 상생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